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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와 함께 마이어스 수원점 돌잔치 하객후기 (2026.07월)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하는 여행, 블로거 안나의 파란차입니다. 작년 11월 출산을 한 후 육아를 하고 카페 운영방식도 바뀌면서 이 블로그를 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요즘 저와 아기는 카페로 함께 출퇴근을 하고 있고, 아기도 점점 차 타는 것에 많이 익숙해하고 있어요.그렇다 보니 쉬는 날 가까운 곳으로라도 외출을 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적는 첫 글은, 아기와 함께 마이어스 수원점으로 돌잔치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아기와 이런 중요 행사(?)를 다녀온 건 처음인데요. 비록 낮잠을 잘 못 자고 밥도 잘 못 해서 집에 돌아와 많이 울었지만.. 그래도 같이 돌잔치를 잘 다녀와줘서 기특한 마음입니다. 저희도 가을에 돌잔치를 앞두고 있어요. 이땐 예약을 안..

31주차 임산부의 철원 고석정 꽃축제 나들이 (2025.09월)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하는 여행, 블로거 안나의 파란차입니다. :)31주차 배크기 어떤가요?지난 29주차 제주여행 포스팅 때보다 자기주장이 강해지지 않았나요.ㅎ 저는 제주 태교여행 이후, 친정식구들과 철원 고석정 꽃축제에 다녀왔어요.31주차가되어서도 1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많이 아파 힘들었지만,가족들의 배려로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짧은 산책을 하며 하체를 많이 풀어준 덕에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25 철원 고석정 꽃축제 꽃밭 기간 및 운영시간 가을 시즌 오픈 기간: 2025.08.27 ~ 11.02 매주 화요일 휴무개장시간: 09:00 ~ 19:00 매표마감 18:00문의: 033-450-5059 / 033-452-1941 철원 고석정 꽃축제 입장료 입장료를 내면 철원 상품..

28주차 임산부의 2박 3일 제주도 태교 여행 코스 (2025.09월)(2/2)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하는 여행, 블로거 안나의 파란차입니다. :) 지난 글에서는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 예약, 비행기 및 렌터카, 호텔(호텔 더 그랑), 이동경로그리고 1일차 방문했던 곳들의 후기를 간략하게 남겼습니다. 28주차 임산부의 2박 3일 제주도 태교 여행 코스 (2025.09월)(1/2) 28주차 임산부의 2박 3일 제주도 태교 여행 코스 (2025.09월)(1/2)안녕하세요. 월요일에 하는 여행, 블로거 안나의 파란차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둘만의 여행을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서소중하게 떠난 여름휴가이자 태교여행 후기를 남겨보려고anna-bluetea.tistory.com 이번 글에서는 2일차 3일차에 갔던 곳들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28주차 ..

28주차 임산부의 2박 3일 제주도 태교 여행 코스 (2025.09월)(1/2)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하는 여행, 블로거 안나의 파란차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둘만의 여행을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서소중하게 떠난 여름휴가이자 태교여행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중요한 내용은 굵은 글씨로 작성했습니다.) 여행일정 3일 중 이틀 동안 비소식이 있었던 제주.막상 도착한 제주는 날씨가 변덕스러웠어요.짧은 시간동안 비가 내리거나 흩뿌리거나 둘 중 하나여서 여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해가 떠있을 땐 무지하게 더워서 양산은 필수였고요!손풍기를 계속해서 들고 다녔습니다.원래 더위를 안타는 체질인데 호르몬 때문인지 더위를 정말 많이 타게 되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25주차쯤부턴가 1시간 이상 운전을 하게 되면 엉덩이가 아프기 시작한 터라,의도한 것은 아녔지만 비행거..

19주차 임산부의 전주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2025.06월)

안녕하세요. 현재는 임신 31주차에 접어든, 블로거 '월요일에 하는 여행'입니다. 지난 7월에 썼던 '17주차 임산부의 강원도 강릉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가 다음 메인에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아 굉장히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이번 글도 사진이 적은 편이지만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남편이 임산부가 너무 쉬는 날마다 스트레스 받으러 다니는 것 같다고,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오자고 했던 때입니다. 그래서 지난 번엔 강릉, 이번엔 전주에 다녀온 거였어요. 사실 그동안 아이와 함께 살 집을 매매하기 위해 4월부터 쉬는 월요일마다 부동산에 다니던 시기였거든요. (결국 매매까진 못했지만요ㅠ) 잠깐의 드라이브였지만 충분한 환기가..

17주차 임산부의 강원도 강릉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2025.06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쉬는, 쉬는 날이 많지 않은 직업을 갖고 있는데요. 쉬는 날엔 항상 필수적으로 마쳐야 하는 미션들이 있는 데다가 임신을 하니 체력이 많이 떨어져 최근에 굉장히 지친 채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임신하고 정말 오랜만에 남편과 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ㅎㅎ 예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강릉인데요. 목표는 오로지 시원한 동해바다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글에는 사진이 많이 부족하지만 글로 자세히 설명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전 강릉 당일치기 글: https://anna-bluetea.tistory.com/46 오죽헌 >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 data-og-host="anna-bluetea.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

임신초기(4-12주차) 기록 : 믿기지 않지만 해야하는 것은 많은 임신 초기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와준 아가에게 고마운 마음도 참 컷지만, 한 켠으론 임신이 처음이다보니 이게 정말 임신이 맞는 것인지 믿겨지지 않는 것이 임신 초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처음 병원에 방문해, 심장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혹같이 생긴 것을 보고 그것이 나의 아이이니 갑자기 태아 보험에 조리원까지 완료해야한다고 하니.. 이 모든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납득해야한다는 것은 둘째치고 어쩐지 불쾌감도 일었던 것같습니다. 결혼시장에서도 나의 결혼이 누군가의 배를 불려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준비하는 동안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는데, 이 업계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결국 태아보험 계약은 9주차에, 조리원 예약은 16주차에 완료를 하긴 했습니다.) 그만큼 믿겨지지 않았던 저의 임신 초기가 그래도..

임신 준비(2) : 다낭성 임신 준비 스마일 배란테스트기와 영양제, 자연임신 후기

*이전 글: https://anna-bluetea.tistory.com/90 임신 준비 :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 이용하기 (예비부모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결혼한 지 반년 정도 지나니, 아이에 대한 생각이 몽실몽실 떠올랐는데요. 아무래도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에 대한 절박함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아이 생각이 아예 없는 것은anna-bluetea.tistory.com 이전 글에는 보건소에서 했던 검사(예비부모 건강검진, 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이번글에는 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때문에 방문했었던 시온여성병원방문 후 열심히 먹었던 영양제와 사용했던 배란 테스트기 및 임신테스트기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보건소 검사를 통..

임신 준비 :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 이용하기 (예비부모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결혼한 지 반년 정도 지나니, 아이에 대한 생각이 몽실몽실 떠올랐는데요. 아무래도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에 대한 절박함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아이 생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서, 저희 부부는 시에서 하고 있는 혜택들을 받아보고 산부인과에서 하는 정밀 검사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맨 처음했던 검사는 예비부모 건강검진이고, 9개월 뒤 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목차1. 검사항목 비교2. 예비부모 건강검진 (2024.03)3. 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2024.12)1. 검사항목 비교 1.1 예비부모 건강검진 이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 중에 다들 가장 크게 비중을 두는 것은 ✔️풍진 항체와✔️B형 간염 항체입니다. 만약 B형 간염 항체가 없다면 무료 접종이 가..

이탈리아 7박9일 자유여행(2023.11월)(5/5) _ 베네치아 돌로미티 뇨미투어, 본섬 산책

이번 글은 이탈리아 7박 9일 자유여행의 마지막 기록입니다. 베네치아에서는 3일 정도 머물렀는데, 첫날은 다음날 이른 시간에 투어를 가야 하기 때문에 푹 쉬었고 돌로미티 투어 다음날엔 베네치아의 이곳저곳을 걸어 다녔습니다. 이번 글은 돌로미티 투어와 베네치아 본섬에서의 기록입니다. 원래는 마지막 날 미술관도 가고, 이런저런 박물관도 가고 하려 했는데 계획했던 것과 다르게 본섬을 슬슬 걸어 다니면서 마지막 자유를 만끽했었습니다.   일시: 2023년 11월 13일(월) ~ 21일 (화) 중 19일(일) ~ 20일(월) 에 해당합니다. *모든 정보는 2023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목차1. 7일차 - 베네치아 돌로미티 뇨미투어2. 8일차 2.1 본섬 산책 2.2 남편이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엄지 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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