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겪는 질염 치료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맨 처음 칸디다성 질염을 크게 겪어서 병원 치료를 했고, 그 후론 세균성 질염을 자주 겪었습니다. 질염은 감기와 같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감기와 같다면 어느 정도는 셀프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에 검색과 경험으로, 최근 질염이 대략 4개월 전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릴 수록 산부인과는 출입이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용기를 낼 수록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도 '아 이 정도는 약국 약으로 나을 것 같은데?'의 정도가 있듯, 느껴지기에 병원 가기 애매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저도 용기를 냈습니다. 목차 1. 증상 및 치료과정 2. 추천 아이템 1) TRY 여성트렁크 팬티 2) 여성청결제: 질세정액 지노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