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사용하던 스킨, 로션의 패키지가 살짝쿵 지겨워진 찰나. 친구에게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을 추천받았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진입장벽이 낮고, 화해어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토리든 다이브인 시리즈만으로는 저의 건성 피부를 요즘 같은 건조한 계절로부터 지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이 시리즈 3종만 사용했을 땐 속건성이 더욱 심해지고, 피부 속까지 따가운 느낌이 들어 아벤느 시칼파트 SOS크림도 구입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틀에 한 번은 꼭 팩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입 주변 버짐도 사라지고 각질 진정도 되어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가뭄이 인 듯 무늬(?)가 생겼었는데 전부 사라졌습니다. 목차 1. 구매시기 및 가격..